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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헤어질 결심 리뷰 :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feat. 붕괴) (나만의 해석 및 스포 살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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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 거장이신 박찬욱 감독님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었습니다.

바로 '헤어질 결심' 이라는 영화로

제목과 수상작이라고 하니... 아.. 그냥 예술 영화인가 라는 생각에 볼까 말까 고민을 했었죠.

그런데 평점을 보니

흥행은 크게 못하고 있지만 작품이 좋다라는 관람객들의 평 ..

그래서 원래 토르를 보려다가 급변경 라여 해어질 결심으로 정했다.

!잠깐 쿨팁

유플러스 vip 예매로 1명 무료 겟겟 그래도.. 인당 15000원 ㅠㅠ 영화비

아무튼 팝콘과 콜라도 구비하고 아름다우신 탕웨이 누님 만나러

줄거리

박해일(경찰)은 탐웨이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탕웨이를 만나게 되는데 묘한 느낌을 받게되면서 점차 감정이 올라오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사랑? 집착? 뭔지모르겠지만 사랑으로 생각되는 그 감정이 2시간 넘게 스크린에서 보여준다.

스포 포함!!!!!!!!!!

박해일은 안약을 넣어가면서 까지 현상을 똑바로 보려고 하는 사람인데 박해일은 탕웨이는 긴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곧은 사람이라 좋아한다고 한다.

박해일의 아내 이정현은 이과적인 사람이라서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몸에 안좋다면 .. 그것은 허락해야하나 안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담배피는 행위 등)

그러나 탕웨이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박해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어떤게 진짜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렇게 각 등장인물마다 의미하는 바가 있다.

망원경으로 상대방으로 쳐다보는것을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듯이 표현란 촬영 기법도 좋았고, 헤어질결심, 붕괴 등과 같은 키워드가 나오는데 영화의 스토리가 이런 키워드에 맞춰서 흘러가는 것도 좋았다.

결국 박해일을 위해 탕웨이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는 사건을 미결로 남게해 평생 박해일의 마음 속에 남고 싶은건지..

또는

사건을 종결시켜서 박해일을 편하게 해주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사랑에 대한 영화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생각없이 본 영화인데 ..

박해일, 탕웨이 연기도 좋고 여전히 이쁜 탕웨이님과 중후한 매력의 박해일님을 보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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